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낯선 사람 및 괴짜 (문단 편집) ==== 진실을 위한 훈련(Exercising the Truth) ==== * 의뢰인: '''엡실론 프로그램''' * 수령인: '''{{{#blue 마이클 드 산타}}}''' 다시 시간을 보내면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 마커가 하나 생긴다. 단 해당 지점에 가기 전에 엡실론 로브를 입고 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거절되기 때문에 시간낭비 하지말고 미리 입고 가도록 하자. 도착하면, 지미 보스턴, 마나, 톰이 마이클을 환영하며 마이클에게 메달을 수여한다. 이후 로브를 입고 8km를 걸어가라는 말을 하고 떠난다. 이 8km는 순례 구역에서 걸어간 거리[* 뛰어가도 인정된다.]만 인정한다. 원래는 순례 구역을 벗어나도 엡실론 로브만 벗겨지지 않는다면 순례구역 바깥으로 나가도 이미 걸어온 거리는 인정이 되어야 하는데 간혹 가다가 인정이 안 되고 리셋되어 버리는 버그가 존재한다. 때문에 가급적이면 순례 구역을 이탈하지 않고[* 순례구역이 지도에 표시되지 않지만, 트레버의 아지트가 위치한 마을이 구역에 포함되므로 그 마을에서만 돌아다니면 이탈하지 않고 순례할 수 있다.] 한 번에 끝내는 게 좋다.[* 한 번에 쉬지 않고 뛰어서 끝낸다 해도 대략 20분은 걸린다.] 순례 구역에는 공격성을 지닌 맹수가 등장해서 이들에게 물려서 죽어서 엡실론 로브가 벗겨진 상태에서 다시 진행하려고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가끔 맹수가 등장해서 총질을 했는데 공교롭게도 아주 낮은 확률로 주변에 순찰을 도는 경찰차가 있을 경우 맹수와 경찰의 협공을 당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럴 경우 소지금에 따라 돈도 털리고 미션도 다시 해야 하는 고혈압 상황이 발생한다. 사실 가장 간단하고 쉽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은 샌디 해안 비행장의 활주로를 빙빙 도는 것. 이 비행장은 순례 구역 한복판에 있기 때문에 이탈 우려도 전혀 없으며 주변에 맹수도 스폰되지 않아 아주 편안하게 돌 수 있다. 한 바퀴에 대략 1.5km 정도 되므로 5바퀴를 조금 넘게 돌면 미션이 끝난다. || [[파일:GTA V desert.jpg|width=600]] || || 순례 구역은 해당 사진에서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 꼼수를 이용하면 쉽게 끝낼 수 있다. 컨트롤러 유저라면 스틱을 고무줄로 고정시키고([[:파일:external/s31.postimg.org/GTAMICHLEWORK.jpg|예시]]), 키보드 유저라면 3인칭 시점으로 바꾼뒤 A나 D키에 적절히 동전 등을 꽂아 고정시킨 뒤 방치하면 한자리만 뱅뱅돌면서 안전하게 임무완수가 가능하다. 특히 마이클의 기력이 100%라면, D키와 Shift키에 동전을 꽂아 두면 상당히 빠르고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미션을 완수할 수 있다. 도전 과제를 신경쓰지 않는다면 미션을 시작하기 전에 치트(catchme)를 사용해 달리기 속도를 빠르게 해도 된다.[* 사실 도전 과제라고 할 것도 없다. 이 미션은 도전 과제 자체가 없어서 신경 쓸 필요가 없고, 8km를 다 돌았다고 해도 다음 미션을 시작하기 전에 다시 치트 커맨드를 입력해 비활성화 시키면 그만이다.] 즉 W키와 A또는 D키, Shift키를 눌러지게 하면 된다. 그러면 20분 정도만에 완수가 가능하다. 이게 어렵다면 [[https://youtu.be/8ARcJ_BpPF0?t=225|이 영상]]처럼 이렇게 보조 키를 지정하고 [[동전꽂기]]를 사용하면 된다.[* 이때 화면이 계속 돌아가므로 상당히 어지러울 수 있는데, 오디오만 켜놓고 모니터를 끄고 다른 일을 하고 있으면 된다. 일정 거리를 달성할 때마다 마이클이 "키플롬! 키플롬!" 거리면서 알려주고, 8km 도달 시 알림음이 뜨므로 그때 확인하면 된다.] 단 기력이 100%가 아니라면 뛰다가 숨이 차서 사망하므로 기력이 100%여야만 가능하다. 더 빠른 방법으로는 [[https://www.gta5-mods.com/scripts/airbreak-net|Airbrake Mode]]를 사용하여 캐릭터를 빠르게 조종하면 이것도 걷는걸로 인정되기 때문에 5분만에 끝낼 수 있다. 다만 속도를 너무 빠르게 설정했을 경우 자칫하면 순례 구역을 이탈해버릴 수도 있으므로[* 속도를 최대치로 설정할 경우 1초도 안되는 시간 안에 맵의 끝으로 이동할 수 있다!] 속도 조정을 하거나, 특정 구역만 뺑뺑 도는 것이 좋다. 맹수는 맵에 빨간 원으로 표시되며 고정 위치에서만 스폰된다. AP 피스톨이나 기관단총을 들고 돌아다니다 나타났을 때 쏴 죽이면 된다. 잽싸게 뛰어다니는 맹수일 경우 마이클의 특수능력을 이용하면 편하다. 6km 이상 걸으면 크리스에게서 전화가 오고, 8km를 모두 걸으면 다시 한 번 크리스에게 전화가 오며 돈을 가지고 바인우드 교회로 오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미션이 끝나고 마이클의 라이프 인베이더에 헤이든이 '네가 무슨 옅은 파랑 우주복 같은 걸 입고 뛰는 모습을 봤다.'는 글을 남긴다. 처음에 지미 보스턴, 마나, 톰이 얘기를 마치고 떠날 때 브라바도 바이슨이라는 밴을 타고 가는데 이 차량의 도색 역시 엡실론 미션에 등장하는 차량들처럼 엡실론 도색 컬러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차는 처음에는 잠겨 있으며, 지미 보스턴 일행이 바이슨을 타고 갈 때도 강제로 멈춰 세워서 문을 열려고 해도 열리지 않으며 총을 쏘면 미션이 실패된다. 약간의 꼼수를 써서 뺏을 수 있는데 지미 보스턴 일행이 바이슨을 타고 떠날 때 따라가면서 바이슨이 사라지지 않을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다가 바이슨에 바짝 붙는 것을 탑승자가 일반 시민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하면 된다. 걷다 보면 갱신되는 거리가 '6.9km→7.1km→7.2km→7.4km' 식으로 소수점 증가가 다소 불규칙하게 나오는데, 이는 원본 영어판의 [[미국 단위계]]를 번역판에서 [[국제단위계|미터법]]으로 고쳐서 그렇다. 원래는 총 5마일을 걸어야 하며, 0.1마일 단위로 갱신된다. 0.1마일이 0.1킬로미터보다 길기 때문에 킬로미터가 조금 더 큰 폭으로 증가하는 현상이다. 이 미션은 임무 다시 하기로 플레이 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